📝Situation 1

📝Review 1

✔️ 구매 제품 : W사 - 몽쉘 올인원 강아지 패딩

✔️ 가격대 : 3만 원대 (SM 사이즈)

✔️ 특징은 이래요

키튼쿨님이 고려한 패딩 구매 기준은 크게 4가지예요. - ①보온성 ②하네스 결합 ③털 끼임 방지 ④디자인 - 첫 번째로 중요한 것은 우리 강아지를 따듯하게 해줄 수 있어야 한다는 거죠. W사의 올인원 패딩은 엉덩이 고무줄, 허리라인 스트링을 디자인에 적용시켜 패딩이 반려견의 몸에 착 밀착되게 했어요. 들뜨지 않고 바람을 막아주어 보온성을 높여주었습니다. 또 D링에 리드 줄을 바로 연결하여, 옷만 입혀 산책에 나설 수 있다는 점도 키튼쿨님의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이왕이면 디자인도 이쁘면 좋겠죠? 아몬드 색의 패딩이 율무의 댕스널컬러에 딱 맞네요. 목 끝까지 올라오는 지퍼는 털이 끼지 않게 삼각단 처리가 되어있어 디자인과 기능 두 가지 역할을 모두 해냈어요. 올인원 패딩을 입은 율무, 이불을 두르고 나온 기분이 들겠는걸요? 👏👏

🔗추운 겨울 강아지 건강 챙기기① - 댕댕이도 감기 조심하세요~! 

✔️ 구매 제품 : D사 - 미키마우스 패딩

✔️ 가격대 : 4만 원대(S~2XL 사이즈)

✔️ 특징은 이래요

- 귀여운 미키 얼굴 자수에 입체적인 귀 포인트가 있어요.

- 방수가공이 되어있는 겉감, 보아 원단을 사용한 안감으로 보온성을 높였어요.

- 디즈니 정식 라이선스 승인을 받은 제품이에요.

이 패딩의 가장 큰 장점은 '귀엽다.'에요. 귀여운 미키 얼굴이 등을 가득 채우고, 귀는 입체적으로 표현되어 마치 날개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귀엽기만한 패딩은 아니에요. 겉감은 방수가공이 되어있어 눈이 닿아도 젖지 않고, 안감으로는 후리스 원단에 자주 사용되는 보아 원단이 쓰여 보온성을 더욱 높였다고 해요.

평소 몽이는 꼬리에 옷이 조금만 닿아도 걸음을 멈추곤 하는데요. D사의 패딩은 꼼꼼하게 바이어스 처리(원단의 가장자리를 다른 원단으로 감싸주는 의류 제작 기법)가 되어 있어 꼬리가 닫지 않아 편해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점이 박하향기님의 마음에 들었어요. 목부분 역시 시보리가 없어 목이 굵은 댕댕이도 답답해하지 않는다고 하니, 특색 있으면서도 편안한 강아지 패딩을 원하는 분들에게 딱이에요!

사이즈 tip! M사이즈는 5kg의 뽀야에게는 조금 작고, 3kg의 몽이에게는 적당히 맞았어요. 신축성이 거의 없는 패딩이니, 구매 전 상세 사이즈를 꼭 확인하세요.

📝Situation 3

✔️ 구매 제품 : L사 - 히트 패딩 케이프

✔️ 가격대 : 3만 원 대

✔️ 특징은 이래요

- 단추, 지퍼가 아닌 2개의 찍찍이로 간편하고 빠르게 입힐 수 있어요.

- 3M 신슐레이트(단열 신소재)를 충전재로 사용하여 보온성을 높였어요.

-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는 디자인으로 높은 활동성을 자랑해요.

사실 L사의 패딩은 3초 패딩이라는 별명으로 이미 유명합니다. 의류를 반려견 위에 올리고, 가슴과 배의 벨크로를 붙이면 끝! 옷 입기를 싫어하는 반려견이나, 발 만지기를 극도로 싫어하는 반려견들에게는 꿀 아이템으로 불리고 있죠. 둡눌누나에게는 다른 매력 포인트가 있어요. 실외 배변을 위해 자주 나가야 하는데, 탈착이 빠르고 편리하니 산책 준비 시간이 줄어든다는 것이에요! 패딩을 입히고 벗기는 과정이 간단해 사람과 반려견 모두의 스트레스가 줄어든답니다.

L사의 패딩은 일반 솜보다 2배 높은 보온성을 가진 충전재를 사용하여 기존 패딩보다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을 높였고, 등길이에 맞춰 패딩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는 스트링이 있어 사이즈 조절이 쉽다는 장점도 있다고 하는데요. 많은 분들이 구매하신데는 다 이유가 있었군요! 😊

사이즈 tip! 두부는 3.7kg로 M사이즈 착용, 누리는 7.4kg로 L사이즈를 착용했어요! 두부의 경우 전체적인 사이즈는 맞지만 배쪽 부분이 넓게 느껴진다는 둡눌누나의 후기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Situation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