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기 집안에 입양된 코숏, 결말은?✨ 1. 소식요정 [마감임박]꼬순다방 구독자 2만 달성 이벤트🎉, 강동 리본센터 멍뭉이들 가족 기다리는 중
2. 위키리플 집사의 손/발을 깨무는 아깽이, 어떻게 교육하면 좋을까?
3. Main Stroy 캣타워 후기 : 댕댕이(?)가 좋아해요!(ft.코기_집안에_입양된_코숏)
4. 댕스팟 탄핵 집회에 등장한 (동물 등장)깃발, 추운 겨울 반려견 외출 주의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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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요정 등장🧚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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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순다방 피드백 이벤트✨
◼︎일정 : ~ 24.12.1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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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리본센터에서 가족을 기다리는 멋지고 귀여운 친구들을 소개할게요. 에디터가 직접 방문한 강동 리본센터에서 평생 가족을 찾는 중인 멍뭉이 친구들의 사진을 찍어 왔답니다.📷
◼︎리본센터 머무는 댕댕이 (2024년 11월 27일 기준)팽이, 세리, 쪼롱이, 네모, 둥이, 캉이, 그리, 입원 중인 차차까지 총 8마리가 리본센터에서 지내고 있어요.
◼︎가장 오래 머문 '팽이'는요🐶 차분하고 사람을 좋아하지만 초반에는 경계를 하는 편입니다. 에디터에게도 처음엔 다가가지 않았지만, 10분 후 다가와 몸을 비비고 얼굴을 들이밀었대요. 그때의 감동이란..😊 이밖에도 세상에서 가장 환한 미소를 가진 세리 등 댕댕이 한 마리씩 사진과 성격을 적어놨어요. 입양을 계획 중이거나 혹은 주위에 그런 분이 있다면, 꼭 공유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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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냥집사 고민📩
이제 3개월 된 아깽이를 돌보는 냥집사입니다. 저희 고양이가 점점 자라면서 송곳니도 나기 시작했는데, 제 손발을 정말 너무 좋아합니다. 장난감을 흔들어도 손만 보다가 달려들어요. 제가 걸으면 발에 달려들고요.. 처음엔 귀엽다가도 상처가 점점 늘어나니 고민이 됩니다. 우리 고양이는 왜 그러는 걸까요?
😺다음 중 아깽이가 유독 집사의 손/발을 무는 행동과 그와 관련해 적절한 대처법으로 가장 옳지 않은 걸 골라주세요!
① 어린 고양이가 보호자를 물 때는 거의 대부분이 부적절한 놀이로 발생하거나, 심심해서 보호자의 관심을 끌려는 행동일 수 있다.
② 이때 고양이의 무는 행동이 두려움이나 불안에 기안한 공격인지 따져봐야 한다. 고양이는 불안하거나 두려움으로 공격성을 드러낼 때는 하악질을 하거나 그 대상과 멀어지려 경고를 먼저 보낸다.
③ 반면에 보호자 손과 발을 무는 걸 놀이로 생각할 때는 살금살금 다가가 먼저 달려들거나, 매복하다 보호자를 공격하는 일종의 사냥 연습 행동을 보일 수 있다.
④ 보호자가 화장실에 나올 때 고양이가 유독 놀이 공격성을 보인다면, 화장실 문밖으로 나오기 전 작은 공이나 인형을 먼저 던져준다.
⑤ 고양이가 물었을 때, 단호하게 "안 돼"라고 외치며, 잘 알아들었을 경우 좋아하는 간식으로 보상한다.
⑥ 또한, 고양이가 손과 발을 물었을 때, 모든 놀이와 관심은 즉지 중단되어야 한다. 보호자는 그 자리에서 즉시 사라져 고양이가 조용하고 차분해졌을 때 다시 돌아오면 좋다.
😀정답과 해설은 하단에 공개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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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클릭하면 @samcorgi 계정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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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만나서 반갑습니다, 반려가족 소개부터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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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래 '🐶단비', '🐶하레', '🐶사샤' 삼코기 가족과 함께 살다 지금은 엄근진한 14살 웰시코기 언니 사샤 그리고 똥꼬발랄 2살 고양이 동생 '구우'와 함께 사는 '웨다'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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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멍냥 집사라면 필수 코스, 우리 털뭉치 자랑을 마음껏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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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사샤삭 숨어서 '사샤'
사샤는 착한 얼굴에 그렇지 않은 성격이라 항상 방심할 수 없게 만드는 매력 아닌 매력이 있습니다. 사샤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것도 사연이 있어요. 아기 때부터 다른 형제들 대비 활동성이 너무 좋았거든요.😂 제가 잡을 수 없을 정도로 빨라서 어디든 '사샤샥~' 숨어버려 '사샤'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지금은 14살 할머니가 되어 집에서 온종일 잠자는 시간이 많지만 한때는 달리기와 점프력 그리고 수영까지 마스터였어요. 특히 수영을 잘해서 여름엔 강아지 수영장을 접수하는 물개로 활약했습니다!
😻대답 잘하는 개냥이 '구우'
구우는 전형적인 코숏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개냥이 기질이 있어요. 장난감을 던지면 저에게 물고 와서 또 던져달라고 하고요, 이름을 부르면 대답도 너무 잘해요~💖 남편이 이리 오라고 부르면 총총총 걸어와서 발앞에 발라당하고 누워버린답니다. 평소엔 집에 모르는 사람이 찾아오면 숨기 바쁘지만 의외의 모습을 보이기도 해요. 올여름 묘생 처음 어른이 아닌 어린이(조카들)이 놀러 왔을 때 정말 상냥하게 잘 놀아주는 친절함을 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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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냥이의 합사? 고난과 고난 그리고 또 고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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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털뭉치 식구와는 어떻게 가족이 되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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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샤는 2010년 월드컵, 대한민국과 아르헨티나 경기가 있던 날 태어났어요. 전국이 응원 열기로 뜨거울 때 그 기운을 받아 우리 집 안방에서 엄마 단비와 아빠 하레의 막내딸로 태어났답니다.
형제들 사이에서도 반 정도밖에 안 되는 체격에 너무 약하게 태어나 젖을 스스로 물 수 없을 정도였어요. 활동성이 현저히 떨어져 마지막으로 살려보자는 마음으로 남편이 설탕물을 조금씩 급여했더니 그제야 기력을 찾고 젖을 물기 시작했었죠. 그래서일까요? 유독 설탕물 먹인 남편에겐 '날 살렸으니 끝까지 책임지라'는 마인드로 14년째 버르장머리 없는 딸내미로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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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단비, 아빠 하레, 딸 사샤의 질주! 북적거렸던 삼코기 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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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우는 2022년 6월에 만났어요. 사샤의 아빠인 하레가 강아지별로 떠난 지 거의 1년째 되던 날이라 마음이 계속 싱숭생숭했던 때였죠.
초여름이지만 하루 종일 내린 비로 제법 날씨가 선선했던 그날. 남편이 퇴근길 달리는 차에서 이상한 삐약 소리가 계속 나 잠깐 차를 멈추고 아래를 봤죠. 작은 고양이 손이 삐죽 나와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원래라면 어미가 돌아올 때까지 있던 곳에 기다려주는 게 맞겠지만... 이미 한참을 달린 데다 그곳엔 대형 트럭과 차들도 많이 다니고 야생동물도 출몰하는 곳이었어요. 우선 목숨부터 살리고 새 가족을 찾아줘야겠다고 생각했다가 우리 집 막내가 되었어요.
저와 만난 날 기준으로 해서 사샤와 구우는 호랑이띠 띠동갑 6월 자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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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우와의 첫 만남, 잔뜩 움츠린 구우!(지금은 아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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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부터 둘의 합사가 잘 된 편은 아니랍니다.
사샤는 예전부터 산책하다가 고양이를 발견하면 미친 듯이 잡으러 다녔어요. 자기보다 작고 약해 보이는 동물에게 공격성을 보였거든요. 아니나 다를까 저희 집에 구우를 보호한 지 3일차 즈음, 사샤가 고양이 꼬리를 물었어요. 구우도 놀라서 피나는 꼬리로 온 집 안을 숨어 다니며 하악질하고 난리더라고요 ㅠㅠ
하지만 몇 시간 만에 언제 그랬냐는 듯 둘이 잘 지내길래 안심했어요. 그다음 주엔 결국 사샤가 구우 머리통을 물어서 쌍코피가 흘렀어요.. 그 뒤로 여러 일이 있었지만, 다시 관계 회복을 위해 엄청나게 노력했죠. 고양이 심신 안정을 위한 페로몬을 집안 곳곳에 설치하고요. 사샤가 혹시 아기 고양이 때문에 질투하는 건가 싶어 최대한 사샤를 더 챙겨주고 보듬어줬어요. 여러 과정을 거치며 지금의 자연스러운 관계를 가지게 되었답니다.
지금은 그렇게 물렸으면서도 구우가 사샤를 더 좋아해요. 사샤가 외출하고 돌아오면 냄새 맡는 걸 좋아하죠. 집 안에 사샤가 머물렀던 자리를 찾아가 식빵 굽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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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힘든 합사 과정을 모두 견뎌낸 보호자님, 칭찬받아 마땅해요! 두 털뭉치와 관련한 잊을 수 없는 기억이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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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도 사샤는 자기 옆에 구우가 딱 붙어있는 걸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그러다 2년 전 구우의 중성화 수술 예약을 잡아두고, 그전에 발정이 생겨버리는 대사건이 발생!
저도 고양이 발정은 처음이라 너무나 당황했었는데, 그때 구우가 사샤에게 다가가고 끌어안고 난리도 아니더라고요. 그 당시 원래라면 사샤가 물어버릴 상황인데도 어쩐 일인지 잠자리 곁을 내어주고 둘이 함께 잠들기도 하는 거 있죠. 사샤의 14살 견생에 이런 상황은 처음이라 너무너무 신기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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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고양이에 대해 공부하다 보니 고양이는 새로운 제품에 거부감을 보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캣타워를 장만하고 구우가 사용할 때마다 칭찬해 주고 예뻐해 주는 걸 사샤가 아무래도 본 것 같아요.
사샤는 삶의 원동력이 질투인 아이라, 아마도 그 때문에 구우의 캣타워에 자주 올라가 있는 게 아닐까 싶어요. 😄 지금은 나이가 들어 아래쪽 해먹에 있지만, 2~3년만 더 젊었으면 분명 구우의 캣타워 제일 꼭대기까지 정복했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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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냥냥이 물건이라면 무조건 써봐야 직성이 풀리는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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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숨숨집 안 코기😘 스크래쳐 위 코기😘 누가 쓰든 행복하면 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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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렇게 살다 보니 멍냥 용품의 경계가 다소 사라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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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이 원래 웰시코기 셋이 살았다 보니, 중대형견 사이즈 쿠션이랑 침대가 많아요. 그런데 구우는 특히 사샤의 냄새가 배어있는 쿠션을 즐겨 사용한답니다. 원래 사샤의 애착 쿠션을 지금은 구우에게 뺏긴 상태예요.😆😄
그리고 구우가 스크래쳐에 앉아 창밖 구경하는 게 좋아 보였는지 사샤도 고양이 스크래쳐에 올라가는 경우도 있고요. 구우의 고양이 하우스에 꾸역꾸역 몸을 구겨 넣어 밤에 잠들 때도 있어요, 동생을 샘내는 강아지 언니랍니다.^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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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댕댕이 물건이라면 무조건 써봐야 직성이 풀리는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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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보호자님 인스타그램을 보면 사샤가 물리치료를 자주 받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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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샤의 엄마인 단비는 암으로 12살에, 아빠인 하레는 15살에 강아지별로 소풍을 갔어요. 그동안 엄마, 아빠만 챙기다 이제 홀로 남은 사샤를 보니 11살이나 되어있더라고요.
20대부터 쭈욱 제 삶과 함께 해온 단비와 하레가 저에게 말괄량이 사샤를 잘 부탁한다고 맡겨놓았기에, 그때부터 손녀딸 키우는 마음으로 챙겨주고 있죠. 워낙 어릴 때부터 수영도 잘하고 잘 뛰어 아직도 건강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건 제 생각일 뿐이었죠. 항상 다른 강아지로 북적거리다 난생처음 혼자 지내는 사샤를 보며 정신적, 육체적으로 변화가 눈에 보이더라고요.
예전엔 안 그랬는데 유독 온몸을 바들바들 떠는 경우가 잦아져 건강검진을 받아봤어요. 역시 노령성 질환으로 디스크와 관절염 등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하레가 몇 년 동안 관리받았던 한방센터에서 물리치료를 받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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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시코기 체형상 유독 몸에 무리가 가는 부분이 있는데, 역시나 가볍게 마사지만 하려고 해도 수년간 쌓인 근육 긴장도 때문에 선생님들을 물어버릴 듯 공격성을 나타냈답니다.
제가 집에서 사샤 뒷다리 장요근 쪽을 아예 만질 수도 없을 정도였으니까 말이죠. 그래도 꾸준히 병원을 다니면서 지금은 근육의 긴장도도 많이 풀리고 통증 컨트롤도 하고 있어 14살의 웰시코기 대비 몸의 가동 범위나 활동성도 좋은 편이랍니다. 저와 오래 사는 것도 좋지만 사는 동안 편하고 행복하게 지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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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먼 훗날 반려생활 이야기를 책으로 낸다면, 첫 문장은 어떤 문구로 하고 싶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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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미건조했던 내 삶을 따스히 안아주는 포옹 같은 아이들. 숨결 하나하나가 행복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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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만약 초능력을 얻어 딱 한 번, 털뭉치와 대화를 할 수 있다면? 어떤 걸 물어보고 싶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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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아픈 곳은 없니? 나랑 함께해서 행복했는지 궁금하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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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지막 질문입니다. 우리 털뭉치에게 편지를 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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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부족한 나란 사람에게 찾아와줘서 너무 고마워!
지금처럼 서로 행복하고 건강한 강아지와 고양이로 오래오래 함께해 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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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리플> 정답 공개 시간!⭐
정답은 ⑤번!
👉우리 고양이들은 "안 돼"를 잘 알아듣지 못해요. 심지어 이런 반응은 '관심'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고요.
👉그럴 경우는 벌이 아니라 오히려 보상을 주고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놀이성 행동은 혼내는 쪽으로 가는 것보다는, 적절하게 놀이 욕구를 해소하는 방향으로 가르쳐 주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그렇다면 아무리 놀이라도, 물렸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빨이 피부에 닿는 순간 모든 관심과 놀이는 즉시 중단되는 타임아웃을 해보세요!
👉'타임아웃'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동그람이 대신 물어봐 드립니다 블로글로 꼭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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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스팟 - "역시 해학의 민족" 탄핵 집회에 등장한 🐾깃발 + 반려동물과 함께 집회에 가고 싶다면?
시국이 시국인 만큼 이번 주 댕스팟은 계엄령 특집으로 진행합니다! 이번 계엄령으로 촉발된 탄핵 집회에서 내외신 관심을 폭발적으로 받은 게 바로 깃발🏳️입니다. 반려가족으로 추정(?) 되는 분들의 이색 깃발이 엄중한 상황에서도 단연 눈길을 사로잡았죠. 외신도 놀랐다는 해학의 민족이 만든 '탄핵 집회 깃발' 모음을 소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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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소개된 깃발 외에도, '전묘조', '민주묘총', '전국 해달은 수달이 아니야 협회', '전국 치즈냥 연구회', '전국 까만 고양이 연합회', '전국쿼카보호협회' 등등 동물을 주제로 다양한 집회 깃발이 많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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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탄핵 집회에 함께 하고 싶다면? ❄️기온부터 확인하세요!
집회는 사람들이 어마무시하게 모이는 곳으로 성격이 예민한 반려견과 노견에겐 힘들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반려견은 안전하게 집 안에 머무는 게 좋겠죠! 반려견과 만약 탄핵 집회에 함께 참석하고 싶다면 일단 기온부터 확인해 주세요. 반려견은 몸 크기가 작을 수록 추위에도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같은 기온이라도 대형견에겐 비교적 안전하지만, 소형견에겐 생명에 위협이 될 수 있을 정도로 힘들 수 있어요!
미국 켄넬클럽에 따르면, 영하 1도부터 소, 중, 대형견 모두 산책 시 안전이 권고되며, 영하 4도 이하일 경우 소형, 중형견에겐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반려견의 크기별 어느정도의 기온이 위협이 되는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동그람이 블로그를 확인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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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사진🍀 멍냥이와 눈 마주친 꼬집이에게 행운이 올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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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샤와 구우의 이야기는 어떠셨나요? 코기 가족 막내딸로 태어난 사샤는 사랑을 듬뿍 받다 어쩌다 고양이 동생을 식구로 맞이했는데요.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지금은 한지붕 아래 가족이 됐습니다. 강아지별로 떠난 단비와 하레가 아마 웃으면 이렇게 말할 것 같아요. "우리 딸 구우가 고양이랑 한 집에? 집사들 좀 힘들겠네!🤗 나중에 멍냥 대식구로 다시 만나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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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순다방은 이만 마칩니다. 다음주도 귀여운 털뭉치 식구와 돌아올게요,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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