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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상담소 반려견도 냉방병에 걸리나요?
이번주 털뭉치 덕통사고 주의, 멍냥 케미에 스며들걸요
트렌드 멍냥집사에게 추천하는 털뭉치 필수템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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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지만 너무 귀여워서 읽을 수 밖에 없음 - 팀 누룽지🐾
🐶너 누군데
안녕하세요, 강아지 전용 뉴스레터 ⓒ팀 누룽지 인사 올립니다. LG생활건강 마케터이자 반려인들이 모여 만들었어요.🐾 회사에서 쌓은 능력? 강아지를 위해 쓰고 싶었거등요!
🐶꼬순다방에 왜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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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물 있니
LG생활건강 마케터의 장점=풍성한 제품 이벤트 가능! 강아지는 물론, 반려동물 보호자 가정에 딱! 좋은 제품들을 찰떡같이 선정해서 매주 선물합니다. 꼬순다방 구독자님들을 위해 작은 선물 이벤트도 열어 두었어요. 9/1부터 9/4까지 '팀 누룽지 레터' 구독만 하시면 '강아지발씻자' 제품 증정 이벤트에 자동 참여 완료! 콩고물은 매-주 계속됩니다. 🤎팀 누룽지 레터 구독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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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연🚦
반려견도 냉방병에 걸릴 수 있나요?
이번 여름 너무 더워 실내 에어컨을 항상 틀고 지냈는데요. 언젠가부터 강아지에게 감기 비슷한 증상이 나타났어요. 재채기하고 콧물을 살짝 흘리더라고요. 사람 냉방병과 비슷한 증상인데, 강아지도 냉방병에 걸릴 수 있나요?
🩺전문가 솔루션 by.신성우 수의사🩺
😷반려견도 냉방병을 앓을 수 있어요!
- 무더운 외부와 과도하게 냉각된 실내 사이를 반복적으로 오가면 체온 조절에 관여하는 자율신경계가 스트레스를 받아요. 이이 따라 다양한 신체 이상이 발생하는 게 냉방병입니다!
- 강아지에서도 비슷한 원리로 냉방병이 발생할 수 있어요. 맑은 콧물, 재채기 등과 함께 눈물 증가, 미열, 식욕 저하, 무기력함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입니다.
👉실내에서 건강하게 지내는 법
- 강아지에게 적정한 실내 온도는 24~26°C, 습도는 40~60% 수준입니다.
✍️퀴즈로 복습하기✍️
여름철 반려견 냉방병 관련해 가장 옳지 않은 것을 골라 주세요!
① 냉방병은 여름철 실내외 큰 온도 차이에 장시간 노출될 때 나타나며, 반려견도 앓을 수 있다.
② 반려견의 냉방병 증상은 맑은 콧물, 재채기 등과 함께 눈물 증가, 미열, 식욕 저하, 무기력함 등 감기와 비슷하다.
③ 반려견의 냉방병 증상은 바이러스성 호흡기 감염, 알레르기 비염, 기관지염과 증상이 비슷해 혼동할 수 있다. 특히 콧물이 노랗거나 기침이 심하다면 감염성 질환을 의심할 수 있다.
④ 강아지에게 적정 온도는 21~23°C, 습도는 30~40% 수준으로, 실내에서 비슷한 수준을 맞춰주면 좋다.
⑤ 더운 여름철에는 냉방병도 걱정이지만, 기온이 너무 뜨거운 시간에 산책을 나가지 않는 게 좋다. 실외 바닥에 3초 이상 손을 대기 어렵다면, 산책하지 않길 권장한다.
|정답| ④번! 강아지에게 적정한 실내 온도는 24~26°C, 습도는 40~60% 수준입니다. 습도가 너무 낮으면 점막이 건조해지고, 너무 높으면 열 배출이 되지 않아 열사병 위험이 커질 수 있어서 적절한 습도 관리도 꼭 필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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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
고양이 같은 강아지
강아지 같은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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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만나서 반갑습니다~ 보호자님과 몽실&땅콩이를 소개해주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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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아지 고양이에게 모든 생활을 맞춰 사는 서른 살 반려인 '몽땅 언니'입니다. 강아지 이름은 '장몽실(3세 추정, 암컷)'이며, 고양이 이름은 '장땅콩(생후 4개월 추정, 암컷)'입니다. 현재 재택근무 중이라 24시간 아이들과 함께 일하고, 먹고 자고 노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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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몽실이, 땅콩이는 어떤 성격을 지닌 털뭉치들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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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몽실이는 겁이 많지만, 호기심이 더 많아요! 규칙적인 생활을 아주 좋아하며, 독립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답니다. 반대로 땅콩이는 겁이 없고, (옆에서 지켜보며 파악했을 땐)규칙적인 생활보단 흘러가는 대로 사는 걸 좋아합니다. 그리고 집사 애착형 고양이고요.♥️ 강아지🐶랑 고양이🐱의 성격이 좀 바뀐 것 같달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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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예쁜 털뭉치와 함께 산다니, 집사님 심장 남아나지 않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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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몽실이와 땅콩이와 가족이 된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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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이는 제가 일곱 번째로 임시 보호하던 강아지였어요. 여력이 될 때까지 임시 보호를 하면서 유기견에게 가족을 찾아주고 싶은 마음이었죠. 입양은 먼 훗날 일이라고만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 몽실이를 임보하던 당시 강아지에 대해 더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어 훈련사 과정을 지원했습니다. 그때 저를 가르쳐 주신 훈련사분께서 "강아지에게는 문제 행동이 없다, 문제는 사람이 만든다"라는 말을 굉장히 많이 하셨답니다. 그 말이 너무 와닿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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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이의 어린 시절...😭 눈빛이 아련아련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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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임보하던 아이들 입양 신청을 직접 받고, 신청서를 읽으면서, 어쩔 수 없이 사람의 기준에 아이들을 맞추려는 부분에 늘 찝찝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 마음을 한 번에 해소한 배움의 시간이었죠. 그때 몽실이랑 가족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털이 많이 빠지고, 벽지를 찢고, 가구를 망가트리고, 잔병치레가 많아 병원비가 많이 나오고, 흥분할 때 물어서 상처가 나도 "이건 강아지니까 당연한 거야~"라고 생각하기로 했죠. 무엇보다 몽실이가 몽실이 그 자체로 행복하게 살도록 만들어 줄 보호자는 저뿐인 것 같았어요. 이런 이유로 몽실이와 가족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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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이는 제 유일한 사람 친구(?)의 이모님께서 냥줍한 고양이였어요. 엄마 잃은 아기 고양이를 구조하셨지만, 이모부의 격한 반대로 직접 키우기엔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소식을 듣고 제가 키우겠다고 선언해 데려왔어요. 작은 아깽이가 다시 길로 돌아갈 수 있는 나름 긴박한 상황에서 데려온 땅콩이었어요. 솔직히 고백하자면, 몽실이와 가족이 되기로 마음먹었을 때만큼 깊은 생각을 하진 못했어요. 하지만 땅콩이를 평생 책임진다는 마음은 당연했습니다. 땅콩이와 가족이 된 후로 저와 몽실이의 일상은 훨씬 더 다채롭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이 행복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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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댕댕이 몽실이와 냥냥이 땅콩이 케미가 엄청나요. 땅콩이가 유난히 몽실이를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바라만 봐도 행복 그 자체인 몽실, 땅콩이의 케미를 알려주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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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이가 저희 집에 처음 온 날은 아주 늦은 밤이었어요. 몽실이가 한참 잘 시간인데도 땅콩이를 보고 눈이 초롱초롱 해지더라고요. 이렇게 작은 아기 고양이는 처음 본다는 듯 계속 냄새를 맡고요. 뒷걸음질 치면서 도망가고, 다시 가서 냄새 맡고 도망가기를 반복했어요. 제가 볼 땐 몽실이가 엄청 설레 보였어요!!☺️🤣☺️
땅콩이는 몽실이를 처음 봤을 때 세상 하찮은 하악질을 하며 경계했습니다. 하지만 한 시간도 안 돼 저랑 몽실이를 졸졸 쫓아다니더라고요.☺️ 바로 다음 날엔 땅콩이가 몽실이한테 꾹꾹이를 했어요. 아무래도 몽실이를 엄마라고 생각한 모양이에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몽실이가 가는 곳은 무조건 같이 따라다니고, 몽실이가 하는 건 다 따라 합니다. 몽실이가 귀찮아해도 잘 땐 딱 붙어 자려고 얼마나 노력하는지 몰라요. 👆🎥멍냥이 동거 1일차, 몽실&땅콩이의 설렘 그잡채 영상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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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표적은 네 심장 When I walk 다 돌아봐
케미 폭발하는 멍냥즈 일상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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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멍집사였다가, 🐶🐱멍냥집사가 되셨어요. 멍냥집사가 된 후 변화한 점이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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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이가 집에 오고 나서 몽실이가 집에서 노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원래는 안에서는 쉬고, 밖에서는 체력이 다할 때까지 노는 게 엄청 확실한 강아지였답니다. 땅콩이가 온 후로는 집에서 쓸 체력을 남기는 것 같달까요?🤔 예전에는 밖에서 힘이 다 빠질 때까지 뛰고 걷고 했다면, 이젠 좀 지쳤다 싶으면 집 방향으로 걸음을 돌립니다. 그리고선 집에 가서 땅콩이랑 뛰어놀아요. 몽실이와 땅콩이는 거의 매일 집 안을 질주하면서, 아주 격한 레슬링을 하고 노는데요. 서로 힘 조절에 실패해 아프다는 표현을 하면, 딱 멈춰서 눈치를 보거나 핥아줘요. 제가 모르는 자기들만의 룰을 정한 걸까요? 너무 신기하고 귀엽답니다.♥️
멍냥집사로 살면서 힘든 건 제 체력이 조금 달리는 점? 청소도 두 배로 더 열심히 해야 하고, 수제 간식도 두 배로 만들고, 놀아주는 것도 아주 열정적으로 각각 놀아줘야 하니 체력이 안 따라줄 때가 있어요. 그래도 행복이 훨씬 크니까 이런 건 문제도 아니더라고요. 체력이야 기르면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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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몽실, 땅콩이와 살면서 유난히 잊지 못하는 기억이 있다면, 어떤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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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뭉치들만 집에 두고 한 시간 정도 외출한 적이 있었어요. 뭐하나 싶어 홈캠을 보니 몽실이가 계속 문 앞에서 기다리더라고요. 땅콩이는 몽실이 옆에 딱 붙어있고요. 그 모습을 유난히 잊지 못해요. 몽실이가 혼자일 땐 문 앞에서 기다리는 게 너무 미안했거든요. 꼭 필요한 잠깐의 외출인데도 마음이 무거웠어요. 그런데 몽실이와 땅콩이가 함께인 장면을 보는 순간, 우리 집에서 가장 작은 땅콩이가 저랑 몽실이에게 아주 큰 힘이 되어주고 있구나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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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부르면 두 털뭉치가 이렇게 돌아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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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반려동물과 살다 보면 결국엔 동물과 보호자가 닮아간다는 말이 있죠! 혹시 몽실, 땅콩이가 나와 닮은 점 있다면, 어떤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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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이만 키울 때 주변에서 저랑 몽실이가 생긴 게 닮았다는 얘기를 자주 들었어요. 요즘은 몽실이랑 땅콩이를 보다 보면 둘이 비슷하게(?) 생겼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이렇게 저랑 몽실이 땅콩이 셋은 생긴 게 점점 닮아가는 게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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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몽실이와 땅콩이 인스타 계정에 워낙 귀여운 영상이 많지만, 제일 좋아하는 릴스가 있다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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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3
내 목표 :
아무 탈 없이 소소한 하루 살기
털뭉치들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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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오늘처럼 무탈하고, 소소한 행복으로 꽉꽉 채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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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먼 훗날 반려생활 이야기를 책으로 낸다면, 첫 문장은 어떤 문구로 하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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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평생 모아온 행복의 순간들을 모두 합쳐도,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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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만약 딱 한 번만 우리 털뭉치와 말이 통한다면, 어떤 걸 물어보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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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분하게 행복한데 너네도 나만큼 행복하니?"라고 물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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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지막 질문입니다. 몽실, 땅콩이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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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 땅콩아 안녕! 너네한테 편지를 쓰게 되는 날이 올 줄이야...
얘들아, 나는 사실 너희를 만나기 전에 정말 온갖 나쁜 마음을 다 갖고 사는 사람이었어. 불평, 불만도 많고 게으르고 화도 정말 많았지(지금도 화가 많기는 해).
근데 너희를 만난 뒤로 정말 많이 달라졌어. 너희를 위해서라면 내 불편은 모든 걸 감수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고, 잠깐의 게으름도 스스로 용납이 안 되고, 화가 잔뜩 나 있다가도 너희를 보면 언제 그랬냐는 듯 모든 게 용서가 돼.
나는 앞으로도 몽실이 땅콩이가 더 나은 환경에서 살 수 있고 부족함 없이 평생을 살 수 있게 원하는 모든 것을 다 해주려 노력할 거야. 너희는 지금처럼 철없는 아기 강아지, 고양이처럼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만 내 옆에 있어줄 수 있을까? 나중에 무지개다리 건너고 다른 강아지 고양이 친구들이랑 "너네 주인은 뭐 해줬어?" 하면서 자랑 타임 가질 때 말야. 어깨 잔뜩 치켜세우고 하루 종일 자랑만 늘어놓을 수 있게 내가 많이 노력할게.
우리 앞으로도 특별하지는 않아도 아무 탈 없이 행복하고 소소한 하루들로 꽉꽉 채워나가 보자. 정말 너~~~무 사랑해, 내 절친 장몽실 장땅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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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발견
멍냥집사에게 추천하는
털뭉치 필수템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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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10원
📜방묘문으로 유명한 브랜드인 세이펫에서 내놓은 또 하나의 인기템, 숨숨집 쉘하우스예요. 고양이, 강아지 모두 사용 가능하며 사계절 사용 가능한 양면 쿠션을 제공합니다. 사진 세이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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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00원
📜멍냥집사에겐 필수품이지 않을까 싶은 청소템입니다. 사시사철 털이 빠지는 털뭉치 덕분에 집사는 청소에 게으를 수 없죠! 이 아이템은 멍냥이 털제거와 청소에 아주 유용한 템으로, 많은 고양이 집사님들의 애용템이기도 해요! 사진 쓰리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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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링~ 피드백이 도착했습니다!
저번주 꼬순다방을 읽은 여러분들의 피드백을 공유하고, 댓글을 남겨요!
- 매번 메일로 오는 꼬순다방을 읽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게 기쁨입니다. 지난 인터뷰 때 반려동물에게 하고 싶은 질문에 "함께한 시간이 행복했는지" 이라고 하셨는데요. 모든 반려인들이 같은 생각을 하는구나 하며 코끝이 찡해졌습니다. 도도가 오래오래 집사님 곁에 함께할 수 있기를🙏 모든 반려동물이 오래오래 건강히 반려인들 곁에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 📢 포근 에디터 : 토르, 도도, 퐁이 집사님! 우리 도도의 건강을 많은 분들이 빌어주고 계세요! 그리고 언제나 다정한 말을 남겨주시는 구독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꼬순다방>은요!
- 이 세상 귀여운 털뭉치를 모조리 소개하는 게 목표인 에디터 포근이 만들고 있어요.
- 동물 전문 매체 '동그람이'의 다양한 콘텐츠도 함께 소개합니다. 꼬순다방에서 보고싶은 콘텐츠 혹은 전해주고 싶은 의견이 있다면 아래 피드백으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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