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네이버 인플루언서 르밍(@reuming)님은 폼피르 구름이 & 치와와 바람이와 함께 살고 있어요. 그런데 작년 11월 진행한 건강검진에서, 바람이에게서 '담낭 슬러지(sludge)'가 발견되었습니다.

'담낭 슬러지'란 아직 단단해지기 전 상태의 담석을 말하는데요, 담석이 담낭 입구를 막으면 간 수치가 상승해요. 간 수치가 상승하게 될 경우 식욕부진, 구토, 기력저하, 산책(외출) 거부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바람이 역시 잠자는 시간이 많아지고 산책에 흥미가 줄어드는 증상을 보였답니다. 😭 (담낭 질병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여기서!)

[결말]

담낭 슬러지는 초기에 발견한다면 보호자의 관리에 따라 약물 치료가 가능한 질병입니다. 바람이 역시 6개월간 처방약을 먹으며 담낭 슬러지를 치료했고, 이제 간 영양제로 관리해도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답니다. 바람이의 간 건강을 지키기 위해 르밍님이 결정한 영양제는 바로..!?!

✔️구매 제품 : V사 - 새밀린 포

✔️특징은 이래요

- 가루 형태와 알약 형태로 나누어져 있어, 반려견과 보호자의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요.

- 한 개씩 개별 포장되어 급여가 편하고 위생적이에요.

- SAMe(간 기능을 교정하는데 필수적인 성분), 실리마린의 활성형인 실리빈 등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들어있어 간 건강 보조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르밍님은 수의사 상담 후 반려견에게 가장 잘 맞고 + 거부감이 느껴지지 않는 영양제인 V사의 제품을 동물 병원에서 구매했어요. 그 후에는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고 계시답니다. 가루 형태를 사료 위에 뿌려서 급여 중인데, 바람이도 거부감 없이 잘 먹는 모습을 보여요. 꾸준히 6개월간 급여 후 다시 건강을 확인해 볼 계획이라는 르밍님. 깨끗하고 건강한 초음파 사진을 받아볼 수 있길 팬싸가 응원해요! 😝👍

🔗강아지 담낭 결석 증상, 미리 확인하고 예방하세요.

[줄거리]

네이버 인플루언서 미르맘(@gjgmldus71)님의 반려견 미르는 뒷다리에 장애가 있어요. 하지만 인간 옆에 있는 것을 포기할 순 없었죠. 소파나 침대 위에 올라가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한답니다.

이런 미르에게 꼭 필요한 것은 바로 강아지 계단이에요. 하지만 아무 계단이나 구매할 수는 없습니다. 단차가 너무 큰 계단, 단차가 아예 없는 슬라이드 계단, 직각 계단은 미르가 사용하길 무서워하곤 했어요.

[결말]

미르의 뒷다리 건강을 위해 미르맘님이 꼼꼼하게 선택한 계단은 W사의 논슬립 강아지 계단이었습니다. 단차가 크지 않아 오르락내리락할 때 뒷다리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는 점이 베스트! 또한 직각이 아닌 15도의 완만한 경사로 다리가 걸릴 일이 없다는 점도 미르맘님의 구매 욕구를 자극했죠.

✔️구매 제품 : W사 - 이지 스텝 3단 논슬립 강아지 계단

✔️특징은 이래요

-관절의 부담을 최소화한 디자인으로, 다리가 짧은 소형견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감성을 담은 체크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포인트로도 활용 가능!

계단이 맘에 들지 않았을 때의 미르는 계단 앞에서 주저하고 내려줄 때까지 엎드려 있는 경우가 있었다고 해요. 다리가 아프다는 걸 경험적으로 아는 것 같다는 미르맘님의 이야기..😭 하지만 W사의 강아지 계단을 사용한 이후로는 무서워하는 기색 없이 오르락내리락 계단 사용을 즐겼답니다! 바닥면의 미끄럼 방지 실리콘과 관절 보호를 위한 스펀지까지 더해져 미르의 뒷다리 건강을 지킬 수 있게 되었다는 해피 엔딩🤗

🔗강아지 계단 구매 전 필독! 체크리스트 네 가지.

[줄거리]

블로거 땡곰이네(@mmmma85)님은 반려견 땡칠이, 곰이와 함께 제주도에 살고 있어요. 땡칠이는 몇 달 전부터 집 안에서 자주 미끄러지는 모습을 보였고, 곰이는 어려서부터 앉을 때 뒷다리가 바깥쪽으로 빠지는 증상을 보였다고 해요. 반려견들이 조금 더 편안하게 생활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땡곰이네님은 미끄럼 방지매트를 알아보게 되었고, 주변 분들의 추천을 받아 P사의 미끄럼 방지 매트를 구매하게 되었답니다!

[결말]

땡곰이네님의 집은 농가주택 특성상 실내에 턱이 많았어요. 재단이 불가능한 러그 타입 매트 대신 롤 매트를 구매했습니다. P사의 롤 매트는 칼로 쉽게 재단이 되어 집안 구조에 적합하게 매트를 시공할 수 있었습니다. 매트를 시공한 이후 곰이는 다른 개린이들처럼 정자세로 앉아를 할 수 있게 되었고, 땡칠이 역시 안정적으로 보행할 수 있었답니다!

✔️구매 제품 : P사 - 강아지 매트 롤 매트(140*300)

✔️특징은 이래요

-뛰어난 복원력으로 52kg의 대형견 발자국도 금방 원상복구가 돼요.

-생활방수 기능으로 배설물 스며듦 걱정 없이 쉽게 청소가 가능해요.

땡칠이와 곰이의 관절 건강을 걱정하던 땡곰이네님. 롤 매트 시공 후 한시름 놓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땡칠이가 요실금 증상으로 소변을 찔끔 흘리더라도, 휴지로 슥슥 닦아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아주셨답니다. 대형견도 소형견 못지않게 관절 건강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 꼬집이 여러분들도 꼭 기억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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