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태어나 이 사진 안 보면 손해예요✨ ☕소문난 꼬순내 맛집, 오늘의 메뉴
새소식 2025 반려인능력시험 오프라인 모의고사 실시 & 멍집사는 캐니크로스!
고민 상담소 대형견만 보면 짖는 반려견... 안고 도망가는 게 최선일까요?
이번주 털뭉치 고양이들을 향한 진정성있는 사과, 바로 이겁니다!
트렌드 실외배변 댕댕이 위한 우비 추천3 (초저렴이부터 프리미엄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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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반.능.시
"이번엔 오프라인!" 반려인능력시험 모의고사 보러오세요~
반려인이라면 빼놓을 수 있는 한 해의 주요 이벤트, '반려인능력시험'이 오프라인 모의고사로 진행됩니다! 매년 11월에 진행되는 온라인 반려인능력시험과는 별도로 진행되는 모의고사로, 반려인들이 한곳에 모여 문제도 풀고 세미나도 들을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돼 있어요. 현재 강아지 부문은 마감 완료, 고양이 부문은 마감 임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여기서 더 확인해 보세요! |
🐾이주의 유튜브
보더콜리랑 캐니크로스, 힘들어도 댕행복🐕
러닝이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요즘, 반려인이라면 한 번쯤 도전해 볼만 스포츠인 '캐니크로스'도 함께 주목받고 있습니다. 캐니크로스는 반려견과 반려인 모두 하네스를 착용해 서로 연결하고, 산이나 공원을 뛰는 운동이에요. 이 캐니크로스를 꾸준히 하는 반려가족이 있는데, 바로 부추네! 부추는 러닝 대표주자 션과 함께 뛰어보기도 했는데요. 부추네 가족 이야기는 🏃여기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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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연🚦
대형견만 보면 짖는 반려견... 안고 도망가는 게 최선일까요?
6kg 믹스견과 함께 사는 반려인입니다. 저희 반려견은 산책 중 대형견을 보면 엄청 짖으며, 가까이 가려고 해요. 반려동물 운동장(소형견/중대형견 분리된 곳)을 가서도 중대형견을 보면서 짖습니다. 피해가 갈까 봐 반려견을 안고 도망치기 일쑤예요. 반려견이 대형견만 보면 짖는 이유와 안고 도망가는 게 최선일지도 궁금합니다!
🩺전문가 솔루션 by.김민희 트레이너🩺
👉반려견이 대형견을 보고 짖는 이유!
대표적인 첫 번째 이유는 불안 또는 두려움입니다. 자신보다 큰 상대가 위협적으로 느껴져 방어 반응을 하는 거죠. 두 번째 이유는 놀이 또는 흥분입니다. 반려견이 대형견을 보고 짖을 때 꼬리를 잘 봐 주세요. 꼬리가 내려가거나 몸에 닿도록 귀를 젖히거나 이를 드러낸다면, 이는 불안과 두려움으로 인한 스트레스 신호입니다. 반면 꼬리를 활기차게 흔들며 왕왕 짖는다면 이는 놀이 또는 흥분 신호예요. 참고로 반려견의 감정을 구분할 때는, 전문가가 직접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하고 안전할 수 있습니다!
보호자는 짖는 반려견을 안고 도망가는 게 최선일지 궁금해 하셨는데요, 보호자의 올바른 대처 방법에 좋은 교육 '세 가지'가 있습니다. 이 교육 세 가지는 👆동그람이 대신 물어봐 드립니다에서 자세히 확인해 보세요!
✍️퀴즈로 복습하기✍️
Q.다음 중 비교적 몸집이 작은 반려견이 대형견을 보고 짖는 행동에 관련해 가장 옳지 않은 것을 골라주세요.
①반려견은 대형견을 봤을 때 불안 혹은 놀이에 대한 기대감으로도 흥분해 짖을 수 있다.
②반려견의 짖음은 나쁜 행동이 아니라 감정 표현 중 하나라는 점을 보호자가 이해할 필요가 있다.
③반려견이 짖을 때는 그 상황에서 벗어나 회피하는 게 가장 권장되는 교육 방법이다.
|정답| ③번. 대형견을 만났을 때뿐만 아니라 여러 반응 상황에서 무조건 회피하는 대응은 권하지 않습니다. 두려움 혹은 흥분 감정 자체를 조절하지 못하게 되며, 오히려 그 상황을 피할 수 없을 때 더 강한 반응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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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
MR.DRUNG SIM,
호기심쟁이 고양이를 만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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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동(좌) 까맹(우), 이집의 귀여움을 담당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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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안녕하세요! 보호자님과 까맹&희동이 소개를 해주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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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맹(a.k.a. 시크남, 심드렁/4세), 😽희동(a.k.a.집착녀/1세)이와 살고 있는 40대 부부입니다.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에 함께 살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돼 집 앞에서 턱시도 고양이 까맹이를 구조했어요. 3년 뒤 이사하자마자 새로운 동네에서 중고거래를 하러 갔다가 벽을 뚫고 구조된 희동이를 만났습니다. 네 식구가 한집에서 살게 된 게 마치 운명 같아요. 그 시간대에 집에 있지 않았다면, 그날 중고거래를 하지 않았다면 만날 수 없었을 테니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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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집사의 내새꾸 자랑을 빼놓을 수 없죠. 집사의 주접을 마음껏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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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 잘못 잠근 턱시도, 하얀 양말, 입가에 흘린 우유 자국…. 까맹이 매력은 차고 넘치지만 그중에 제일은 Z자로 꺾인 꼬리입니다. 처음 봤을 땐 꼬리가 꺾인 걸 보고 너무 놀랐어요. 길고양이는 엄마 뱃속에서 영양이 부족하면 그럴 수 있다는 수의사 선생님 설명을 듣고 마음을 놨답니다. 이제는 어떤 고양이와도 차별화된 매력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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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맹이와 반대로 희동이는 입가에 까만 미인점이 있어요! 둘이 나란히 있으면 마치 데칼코마니 같습니다:D 짧뚱한 꼬리도 희동이만의 귀염 포인트입니다. 짧은 꼬리를 바짝 세우고 통통 걷는 뒷모습은 집사의 마음을 녹여버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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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까맹이와 자그마한 희동이 투샷은 언제나 진리😍입니다. 심드렁한 표정과 호기심 풀충전한 눈동자가 대비되면서 두 집사의 웃음을 책임지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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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2
고양이 전문 사진 작가가
될 수 밖에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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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까맹이와 희동이와 가족이 된 특별한 사연이 있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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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살던 빌라 건물엔 늘 고양이들이 찾아왔어요. 밥 챙겨주는 입주민이 많았던 것 같아요. 동물을 키워본 적 없던 저도 빌라에 찾아오는 동네 고양이에게 반해 늘 사료와 간식을 챙겨 다니게 됐죠. 맛집이라고 소문이 나서였을까요? 갑자기 처음 본 아기 고양이가 나타났습니다. 엄마가 오겠지 했는데, 새벽까지 야옹야옹 소리가 끊이질 않았어요. 시장 골목이라 새벽엔 취객도 많이 지나다니는데 혹시나 누가 해코지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에 고알못이던 남편과 저는 츄르와 박스만 덜렁 들고 고양이에게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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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고양이 구조고 뭐고 아무 정보도 없었는데 그래서 더 용감했던 것 같아요. 유튜브로 아기 고양이 부르는 소리를 켜놓고 몇 시간 동안 시장 창고에 숨은 고양이를 기다렸습니다. 슬금슬금 나왔다가 다시 도망가기를 몇 번이나 반복했어요. 결국엔 츄르길 따라 박스로 들어와 주었죠. 다음 날 동물병원에 갔더니 5개월은 된 것 같다고, 이미 어미에게서 독립한 건강한 고양이라고 하셔서 당황한 건 비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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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MR.DRUNG SIM, What's the meaning of 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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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동이는 지금 동네에 이사 온 지 며칠 뒤 운명처럼 만났습니다. 기타를 배워보고 싶은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동네 합주실에서 중고거래를 하기로 했는데요. 마침 저희가 찾아간 그날, 그 시간 합주실 벽에 갇힌 고양이를 구조하고 있었어요. 둘째는 생각도 해본 적 없어 매몰차게 돌아섰는데 잘 구조됐는지, 이후에 어떻게 되는 건지 걱정돼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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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거래자분께 상황을 여쭤봤고, 보내주신 사진 한 장에 저희 부부는 무장해제될 수밖에 없었죠. 입 옆에 까만 점이 까맹이의 흰 우유 자국과 겹쳐 보였고, 초롱초롱한 눈동자가 마치 자기를 데려가 달라고 호소하는 것 같았어요. 고양이를 잘 몰라서 그냥 혼자 뒀다는 말에 밥이라도 챙겨주자 싶어 박스, 캔 등등 챙겨서 다시 합주실을 찾았을 땐 이미 데려가야겠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르겠어요. 손바닥만 한 아기 고양이를 도저히 어두운 지하에 혼자 둘 수 없겠더라고요. 까맹이와 함께하면서 생명의 무거움을 절실히 느꼈기에 쉽게 결정하진 못했지만, 며칠 고민 끝에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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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동이와 가족이 된 스토리가 인스타툰으로 공개된 적 있어요! 감동 가득 인스타툰으로도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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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고양이 한 마리 집사에서, 다묘 집사가 된 지금. 가장 좋은 점과 가장 힘든 점이 있다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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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두 마리면 귀여움이 4배’라는 집사님들 명언을 피부로 체감하는 중입니다. 물론 까맹이만 있을 때도 너무 사랑스러웠지만, 둘이서 잘 지내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미소가 절로 새어 나와요. 바쁜 집사 때문에 놀이가 부족했을 까맹이도 희동이와 함께 투닥거리며 더 즐거울 거라고 생각해요. 까맹이 혼자 두고 출근할 땐 마음이 너무 아팠는데, 홈캠으로 둘이서 노는 모습을 보면 이래서 다묘가정이 되는구나 싶어요.
힘든 점은… 사실 별로 없지만 굳이 꼽자면 사룟값, 간식값, 모래값 그리고 감자, 맛동산이 두 배라는 점?😹 고양이들아, 집사가 나가서 열심히 벌 테니 건강하기만 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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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집에 와서 형님 밥 뺏어먹던 희동이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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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땅에 안 닿아... 귀엽다는 말로도 부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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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보는 터널과 수직 스크래쳐, 얼마나 재밌었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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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까맹이와 희동이와 살면서 잊지 못하는 추억이 있으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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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맹이가 집에 오고 3일째 되던 날 저녁. 소파 아래에서 나와 집사가 누워있던 침대로 폴짝 뛰어 올라왔을 때의 감동...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첫날은 소파 아래에서 밤새 울어서 '내가 이 고양이랑 같이 살 수 있을까' 심각하게 고민했어요. 이튿날엔 울음이 잦아들고 슬금슬금 용기 내 나와보더니 3일 만에 침대에서 동침을 했습니다. 🤭 그 후로 4년째 까맹이는 제 옆구리에 바짝 붙어 팔베개를 베고 잠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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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동이가 온 후론 까맹이와 같은 포즈로 나란히 있을 때마다 내적 비명을 지릅니다. 나이도 성별도 고향(?)도 다른데 마치 처음부터 가족이었던 것처럼 동시에 같은 행동을 할 때가 많아요. 그럴 땐 마음속으로 호들갑 떨며 재빨리 카메라를 켭니다. 모든 집사들이 그러하듯 고양이 인생샷 찍는 게 취미가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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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인스타 계정에 사랑스러운 릴스가 많이 공개돼 있어요, 집사님픽 제일 귀여운 영상을 꼽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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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맹이는 제 껌딱지라서 남집사에게는 잘 가질 않는데요, 유독 남집사가 해주는 궁디팡팡은 좋아합니다. 남집사 앞에서 궁디팡팡을 기다리는 모습이 귀여워서 영상을 찍었는데, 팔이 아파서 멈출 때마다 더 두드리라고 화를 내더라고요,😹 까맹이에겐 남집사가 우리 집 서열 꼴찌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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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맹이가 외동묘일때 제일 좋아했던 놀이가 집사와의 숨바꼭질이었는데요, 희동이가 집에 와준 덕분에 집사는 더 이상 숨는 것도, 찾는 것도 하지 않아도 됩니다:D 커튼 뒤에 숨은 까맹이를 놀래려던 희동이가 더 놀라 팔짝 뛰는 모습이 너무 웃겨서 지금도 매일 보고 있어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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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3
돈과 시간을 다 뺏겨도,
언제나 내 인생의 원동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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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먼 훗날 반려생활 이야기를 책으로 낸다면, 첫 문장은 어떤 문구로 하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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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이전의 제 생활이 어땠는지 기억도 잘 나지 않을 정도로 고양이들과 함께하는 삶은 제 인생을 바꿔 놓았습니다. 일주일에 6일은 약속이 있었고, 혼자 훌쩍 여행 떠나는 게 취미였던 제가 신혼여행도 2박 3일 일정으로 후딱 다녀올 정도로 외박이 두려워졌어요. 주말에도 성실하게 고양이 루틴에 맞춰 아침 6시에 눈을 뜨고, 캔을 따고, 화장실을 치웁니다. 여름휴가 계획을 세우기 전 믿을만한 펫시터님 스케줄부터 확인합니다. 돈과 시간을 다 뺏기며 살고 있지만, 두 고양이는 어느샌가 제 삶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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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만약 딱 한 번만 우리 털뭉치와 말이 통한다면, 어떤 걸 물어보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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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와서, 나와 가족이 되어서 행복해?’
인간의 시각에선 ‘구조’였지만 고양이 입장에선 ‘납치’가 아니었을까 생각해 본 적이 있어요. 바깥보단 집에 안전하다고 스스로 정당성을 부여하지만, 까맹이도 희동이도 밖에서 자유롭게 뛰어노는 게 더 행복하지 않았을까. 그런 마음이 들지 않도록 더더더 잘해주는 수밖에 없겠죠?: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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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도, 고향도 다르지만 한평생 함께할 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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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지막 질문입니다. 까맹이와 희동이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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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 아프다, 피곤하다는 핑계로 많이 못 놀아줘서 미안해.
나는 살쪘으면서 너희는 살찐다고 간식 많이 안 줘서 미안해.
양치, 발톱 깎기, 눈곱 떼기 등등 싫어하는 거 자꾸 해서 미안해.
아침마다 알람 울리기도 전에 명치 마사지로 깨워줘서 고마워.
퇴근길, 버선발로 뛰어나와 일찍 다니라고 호통쳐줘서 고마워.
변기에 앉으면 문을 벌컥 열고 들어와 곁을 지켜줘서 고마워.
집사 쇼핑 즐기라고 주기적으로 습식, 사료 팽해줘서 고마워.
한참 부족한 집사이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해.
바닥에 응가 흘려도, 카펫에 헤어볼 토해도, 커튼 올 다 나가도 좋으니까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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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발견
실외배변 댕댕이 위한 우비 추천3
초저렴이부터 프리미엄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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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다이소_판초 우비
📜 다이소에서 출시한 초가성비 제품으로, 리드줄을 연결할 구멍이 있으며, 가슴둘레 조절, 우비가 날아가지 않도록 똑딱이가 달려 있어요. 사진 다이소
🗨️"작은 소형견일수록 잘 사용하며, 가성비템 찾는다면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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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코코지오_에코우비 판초 3컬러
📜국외가 아닌 '국내' 폐플라스틱 재활용 100% 제품으로 리사이클 원단이에요! 사진 cocogio
🗨️"다른 우비는 모자가 눈을 가려 불편했는데, 이 제품은 모자 앞에 조임이 있어서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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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분독_레인자켓 레이니핏
📜방수, 방풍 기능의 우비로 반려견의 배와 가슴을 지켜주려 최대한 넓고, 길게 디자인됐어요. 머리만 넣고 가슴 쪽 버클을 채우면 입히기도 끝! 리쉬를 연결할 구멍도 많아요! 사진 boondog
🗨️"산책 전문 브랜드라 사봤는데, 디테일이 엄청나요.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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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순다방>은요!
- 이 세상 귀여운 털뭉치를 모조리 소개하는 게 목표인 에디터 포근이 만들고 있어요.
- 동물 전문 매체 '동그람이'의 다양한 콘텐츠도 함께 소개합니다. 꼬순다방에서 보고싶은 콘텐츠 혹은 전해주고 싶은 의견이 있다면 아래 피드백으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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