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트릿 출신 10냥이들, 지안스캣 2. 제2회 반려인능력시험 예상 문제 3. 꼬순다방X식구를 찾아서 무료 티켓 이벤트 4. 우쥬 라이크 썸띵 투 드링크? 안녕하세요, 오늘도 꼬순다방을 찾은 꼬집이들~ 오늘은 마지막으로 반능시 예상 문제를 보내드리는 날이에요! 지금까지 받아본 예상 문제를 기반으로 열심히 공부합시다! 참, <식구를 찾아서> 티켓 응모 잊어버린 꼬집이 있나요?! 전~혀 어려울 것 없이 어떤 계기로 반려동물을 입양하게 되었는지 짧은 사연만 보내주면 된답니다. 추운 겨울에 힐링 뮤지컬 함께 보러 가요! 참, 아이들과 함께 보면 더더욱 좋은 내용이라고 하네요. 딸, 아들, 조카, 손주, 증손주(!) 를 위해 얼른 응모 고고! 10냥이들의 동거 가을·두치·루디·뭉치·미호·살구·솜이·초롱·쿠키·한치😺 오늘 꼬순다방은 아주 북적북적해요. 그도 그럴 것이 무려 10마리의 주인공들이 찾아와줬기 때문이죠! 역대 꼬순다방 중 최다 인원이에요! 아무래도 마릿수가 너무 많으면 소개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팬싸가 약간 간을 보는 경우가 있는데 (...) 이번에는 꼭꼭 소개하고 싶어서 이렇게 직접 초대하고 말았답니다. 솔직히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 중에 지안스캣 모르는 사람 없다, 그쵸?! 고양이는 귀엽고, 귀여운 건 많이 보고 싶은 게 우리의 마음 아니겠어요? 자, 10냥이들 소개 갑니다. 심호흡하세요!! 몸 속에 살쾡이를 품었다 곤듀님 '가을' (7세, 여) ![]() 난 엄마가 젤루 좋아! 엄마 덕후 '두치' (5세, 남) 꽉 끼는 상자도 포기 못 해! 귀여운 뚱냥이 '루디' (6세, 남) ![]() 이름 값한다! 모든 사건의 중심 사고뭉치 '뭉치' (3세, 남) ![]() 서열은 꼴찌 언저리 but 츕츕이는 1등 '미호' (6세, 여) ![]() 급발진이 취미인 캣초딩 현직 막내 '살구' (11개월, 여)엄마 말 따라하기가 취미 용맹한 집착왕, 솜이 (6세, 여) ![]() 나는야 축구왕! 마음만은 청춘, 초롱이 (10세 이상 추정, 여) 자네, 손에 든 게 혹시 간식인가? 간식 킬러, 쿠키 (6세, 여) ![]() 주차장에서 쪽잠 자던 과거는 안녕! 두치의 엄마, 한치 (10세 이상 추정, 여) 우린 모두 스트릿 출신! 집사가 회상하는 구조 당시 아이고, 길다! 그쵸? 앞서 소개한 열 마리의 친구들은 모두 스트릿 출신이에요. 집사님이 하나둘씩 아이들을 구조하다 보니 이렇게 대가족을 이루게 되었답니다. 집사님은 그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쿠키와 살구, 그리고 솜이의 입양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쿠키🍪는 2014년 가을, 코스X코에서 집사님을 처음 만났대요. 음료를 뽑아 마시면서 쉬고 있는 사람들의 발밑을 뭔가가 슉슉 누비고 있길래 자세히 보니 까만 아기고양이었던 거죠! 집사님은 평소 아깽이들 돌보던 코스X코 직원을 우연히 만나 사연을 들을 수 있게 되었어요. 알고 보니 엄마 고양이가 최근에 쥐약을 먹고 무지개다리를 건넌 후 아깽이 혼자 남게 된 것이었죠. 당시 직원 한 명이 돌봐주고 있지만, 아깽이를 멀리 쫓아버리라는 지시가 내려와 그곳에서도 오래 머물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었어요. 직원은 집사님에게 이 아이를 키워줄 수 없냐고 부탁했고, 집사님은 오래 고민하지 않았다고 해요! 새벽에 카트 사이에서 홀로 놀고 있던 아이를 냉큼 구조하게 되었답니다. 이 아이가 바로 쿠키예요! 막상 데리고 와서 보니 상당히 커다란 캣초딩이었던 탓에 집사님이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 있네요. 캣초딩이었던 쿠키. 마냥 까만 것 같으면서도 알록달록한 모색이 매력적이죠? 현직 막내인 살구는 올해의 첫날! 1월 1일에 집사님과 인연을 맺었어요. 분리수거장 근처 은신처에서 웬 고양이가 우렁차게 울어대는 소리가 들렸다고 해요. 집사님은 냉큼 집에서 캔을 가져왔고, 삼색 아깽이는 꼬물꼬물 은신처에서 나와 허겁지겁 캔을 흡입하기 시작했답니다. 날도 추운데 배까지 고팠으니 그 작은 친구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게다가 아깽이의 왼쪽 눈은 고름으로 흘러넘치고 있었어요. 하지만 집사님은 혹시 어미 고양이가 근처에 있을까 싶어 당분간 좀 지켜보기로 했답니다. (아기고양이가 있다고 해서 마구 만지거나 구조하는 건 금물! 어미가 사람 냄새를 맡고 새끼를 버릴 수도 있답니다. 꼬집이들은 이미 다 알죠?😉) 하지만 아기 고양이를 찾아오는 어미는 없었어요. 아깽이는 항상 같은 자리에서 낙엽 자루 더미를 침대와 이불 삼아 잠들었죠. 눈의 상태도 점점 더 심각해졌답니다. 결국 집사님이 케이지를 들고 나섰어요! 아깽이가 있는 곳으로 가까이 다가가 "아가, 살고 싶으면 나와. 얼른 집에 가자~" 라고 말을 건네니 아깽이는 고개를 빼꼼~ 내밀었답니다. 그리고 스스로 케이지에 들어갔다고 해요! 집사님은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정말 고맙고 대견하다고 해요. 이렇게 스스로 운명을 개척한 멋진 고양이가 바로 10냥이들의 막내, 살구랍니다! 알아서 운명을 개척한 귀염둥이, 살구 지금은 집사에게 말대꾸하기가 취미인 '솜이'도 가슴 뭉클한 입양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요. 솜이는 길에서 구조되었을 당시에 임신 중이었답니다. 구조 후 출산부터 산후조리까지 집사님과 함께했죠. 집사님은 아직도 출산 당시를 돌이켜보면 가슴이 뭉클해진다고 해요. 작은 몸에서 또 다른 생명이 탄생하는 순간을 직접 곁에서 본다는 건 참 귀중한 경험일 것 같습니다! 😎 당시까지만 해도 집사에게 조금 낯을 가리던 솜이는 출산 후에 집사님을 온전히 믿고 마음을 열었답니다. 지금은 집사를 누구보다 사랑한대요! 지금은 집사 껌딱지다옹! 소중하게 새끼를 품고 있는 솜이 언제나 집사 가슴 속에 잊을 수 없는 첫 아이, 토리 집사님에게는 제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열 마리의 아이들이 모두 다 소중해요.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어디 있겠어요? 하지만 특별히 마음이 가는 아이가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무지개다리 건너편에서 누구보다 행복한 냥생을 즐기고 있는 '토리'죠. 토리는 집사님에게 처음으로 고양이의 매력과 집사로서의 삶을 경험하게 해준 소중한 친구예요. 집사로서의 삶에서 경험할 수 있는 그 모든 것들을 토리와 함께했기에 아직도 집사님의 가슴 속에 깊이 남아있는 토리. 토리는 집사와 3년이라는 짧은 시간을 함께한 후 지방간으로 인해 고양이별로 돌아가고 말았어요. 집사님이 지방으로 출장을 가는 동안 방문 탁묘 서비스를 신청했는데, 일주일 후에 집에 돌아와보니 토리의 상태가 급격히 나빠져 있었답니다. 바로 병원으로 향했지만 토리는 결국 고양이별로 떠나고 말았죠. 하지만 토리는 지금도 고양이별에서 사고뭉치 10냥이와 집사님을 따뜻하게 지켜주고 있을 거예요. 토리를 다시 만난다면 더욱더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다는 집사님, 토리도 같은 생각일 것 같네요!🥰 사실은 말이죠... 집사의 소근소근 뒷담화 집사의 음식을 노리는 귀여운 냥아치들! 왼쪽부터 루디, 살구, 미호랍니다. 가슴 뭉클해지는 이야기로 꼬순다방의 문을 열어봤는데요. 이젠 재미있고 씬나는 얘기를 해보도록 할게요. 맞아요, 팬싸가 좋아하는 뒷담화 시간이랍니다! 꼬순다방의 고정 코너죠. 팬싸가 고양이들의 뒷담화를 요청하자 지안 집사님은 씨-익 웃으며 기다렸다는 듯이 풍성한 썰을(!) 풀어주셨답니다. 가을, 시집살이 끝판왕이다?! "가을이는 시집살이 끝판왕이에요. 물은 언제나 새 물만 마시죠. 새 물을 줄 때까지 눈으로 그렇게 욕을 하며 저를 바라본답니다. 그리고 자기가 꾹꾹이 하고 있으면 얼른 와서 보라는 듯이 소리를 고래고래 질러요😒 참, 그리고 꼭 집사가 잘 때 옆에 와서 정확하게 집사의 고막에 대고 울어요. 숙면하던 중 고막 테러를 당하니 어이가 없어 한참 웃었답니다." 루디, 엄청난 편식쟁이다?! "루디는 저희 집에서 가장 몸무게가 많이 나가요. 그런데 의외로 편식이 정~말 심하답니다. 그 몸무게면 뭐든 잘 먹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전 솔직히 이해 불가예요! 그리고 어리광은 어찌나 심한지... 병원에서 수의사 선생님이 귀 세척을 해주시는데 병원이 떠나가라 울어대서 너무 민망했어요. 쥐구멍이 있다면 숨고 싶었답니다." 루디 "나는 그냥 뚱냥이가 아니라 미식가다." 솜이, 눈치가 빨라도 너무 빠르다?! "우리 솜이는 눈치가 너무 빨라요. 특히 발톱 자르기 직전이나 동물 병원 가기 직전에는 더 눈치가 빨라지죠. 집사가 잡으러 올 거라는 걸 어쩜 그렇게 잘 아는지 아주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게 빨리 도망간답니다. 덕분에 집사 흰머리👵만 팍팍 늘어요..." 솜이 "누가 감히 나를 병원으로 데려가려고 하는가. 어림도 없지." 쿠키, 집사의 생업을 방해한다?! "10냥이들을 먹여 살리려면 일을 해야 하는데, 쿠키가 그렇게 방해를 해요. 작업하려고 방에 들어가면 나라 잃은 듯이 방문 밖에서 꺼이꺼이😿 울어댄답니다. 어찌나 집요한지 포기도 잘 안 해요. 집사는 그 끈질김을 이기지 못하고 문을 열곤 하죠. 제가 일을 해야 간식이 나오는 건데, 얘들이 이걸 알 리가 있나요 ㅠㅠ" 쿠키 "마, 집사! 우리 이 정도밖에 안 되는 사이였나..? 문 열라!" 여러분, 얘 좀 보세요 타고난 강태공 살구 나가신다! 집사님은 유튜브 채널에서 꼭 사람들이 보았으면 하는 영상으로 '살구의 낚시 영상'을 꼽았어요. 삼색이들이 이렇게 영특하고 재치 넘치는 걸 꼭 사람들이 알아주었으면 좋겠다는 집사님. 집사님은 살구가 처음으로 낚시를 하던 순간을 떠올려보면 아직도 소름😨이 돋는답니다. 살구가 고양이 낚싯대를 알아서 살며시 들어 조준한 뒤, 사냥감을 낚아채는 모습이 어찌나 섬세한지! 타고났다고밖에 할 수 없는 엄청난 낚시 솜씨에 집사님은 "이게... 내 집사 인생의 정.점.이.다." 라고까지 말씀하셨답니다. 팬싸도 저 모습을 보면 일어나서 기립박수를 칠 것 같아요. 사실 지금도 영상 보고 기립박수를 치다 오는 길이랍니다. 손바닥이 아프네요. 🤚 살구는 사실 평소에도 잘 노는 아이래요. 이것저것 호기심도 많고 뭔가 쟁취하겠다!는 의지도 강하다보니 이렇게 특출난 모습을 보여주는 게 아닐까 싶네요. 집사님피셜 '등에 달린 지퍼 열면 안에서 사람이 나올 것 같은 고양이'가 바로 살구랍니다. 구독자님도 "그 추위 속에서 알아서 집사를 낚은 고양이인데, 낚싯대로 물고기 하나 못 낚으랴..." 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답니다. 꼬집이들, 집사님이 이렇게 추천하는데 살구 낚시 영상을 보지 않을 수 없겠죠?! 팬싸랑 같이 기립박수 쳐 보도록 해요. ☞영상이 궁금하다면 여기로! 다묘 집사를 꿈꾸나요? 지안 집사의 간곡한 당부 3 혹시 다묘 집사를 꿈꾸는 꼬집이가 있나요? 그런 꼬집이들을 위해 집사님이 직접 다묘가정을 경험해본 후의 꿀팁을 몇 가지 전해왔어요. 팬싸가 항상 강조하지만 어떤 반려생활이든 준비가 중요하답니다! 다묘 집사는 만만치 않다옹! 뭉치의 베개 역할을 하다 힘들어진 루디 첫째, 고양이는 영역 동물임을 잊지 말자! 반려하는 개체 수가 많을수록 개체마다 영역 공간 확보가 아주아주 중요하다고 해요. 수평과 수직 공간 모두 고양이들이 답답함을 느끼지 않을 수 있을 정도의 크기가 필요하죠. 혹시 공간이 조금 좁다면 고양이 가구나 용품 등을 이용해 이를 조금이나마 보완할 수도 있답니다. 둘째, 전염병을 조심하자! 고양이 한 마리가 전염병을 앓기 시작하면 다른 고양이에게 이 병을 옮기는 건 순식간이에요. 때가 되면 꼭 예방접종을 하는 건 물론, 평소에도 고양이들의 상태를 잘 살펴야겠죠? 셋째, 현실적으로 생각하자! 고양이는 귀엽지만 반려생활은 실전이에요. 내가 이 많은 고양이를 끝까지 책임질 수 있다는 확신이 들 때! 최악의 상황도 함께 이겨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들 때! 나의 경제 상황이 안정적일 때! 입양하는 게 좋답니다. 유기, 파양은 절대 금물이에요. 선한 영향력 앞으로도 지켜봐 주세요! 어서 우리 보러 오라옹! 애교 만렙인 루디와 살구 집사님이 유튜브를 시작한 계기는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어서라고 해요. 영상에 달리는 댓글 중에서도 '덕분에 고양이에 대한 편견이 없어졌다', '고양이는 무서운 동물인 줄만 알았는데 정말 사랑스럽다' 라는 내용의 댓글에 가장 큰 뿌듯함을 느낀다고 하네요. (팬싸가 알아본 바에 따르면 집사님은 관악구의 길고양이 보호 모임인 동고동락에 기부를 하기도 했어요! 소근소근!) 작은 힘이지만 보다 많은 사람들이 고양이를 아끼고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집사님의 마음이 참 따뜻해요! 집사님의 예쁜 마음씨 덕분에 오늘 꼬순다방을 찾아준 꼬집이들의 마음도 함께 훈훈해질 것 같아요🔥 10냥이들과 집사님, 오늘 꼬순다방에 놀러와줘서 고마워요! 더 유명해져도 우리 잊지 말기예요!🙌 꼬순다방 단독 공개! 제2회 반려인능력시험 예상 문제 엿보기 <고양이 영역> 1. 다음 중 고양이가 가장 좋아하는 형태의 화장실은? ① 몸길이의 1.5배 크기의 오픈형 화장실 ② 몸길이에 딱 맞는 뚜껑이 있는 화장실 ③ 항상 깨끗한 배변패드가 깔려있는 배변판 ④ 몸길이에 딱 맞는 오픈형 화장실 ⑤ 사람 변기에 보도록 훈련시킨다 2. 다음 중 아기 고양이 분유 급여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아기 고양이의 소화를 돕기 위해 체온 유지에 신경쓴다 ② 입 안에 분유가 넘쳐흐르지 않게 조금씩 나누어 준다 ③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가 발생하는 오연성 폐렴을 주의해야 한다 ④ 아기 고양이의 소화가 가장 될 되는 체온은 37도 정도다
⑤ 엎드린 상태로 급여하게 되면 폐렴이 올 수 있다
3. 다음 중 고양이 화장실을 놓을 위치로 가장 적당한 곳은? ① 냄새가 나면 바로 알 수 있는 주방 ② 조용하고 환기가 잘 되는 다용도실 ③ 아이들과 함께 놀 수 있는 거실 소파 옆 ④ 모래를 치우기 쉬운 현관문 옆 ⑤ 물청소가 쉬운 화장실 안 고양이들은 진짜 이렇개? 너무 신기하개;;; 정답과 해설📖 문제 1 답: ④ 해설: 고양이는 뚜껑이 달린 화장실보다 오픈형을 더 선호한다. 배설물의 냄새가 더 잘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또 몸길이의 1.5배는 되어야 편안하게 볼일을 볼 수 있다. 문제 2 답: ⑤ 해설: 엎드린 상태로 급여해야 폐렴이 오지 않는다. 문제 3 답: ② 해설: 고양이가 방해 받지 않고 볼일을 볼 수 있으면서 환기가 잘 되는 장소가 좋다. 공부 좀 해보겠다는데 와 이라노! 와 이라노! 뮤지컬 '식구를 찾아서' 10명에게 티켓 쏜다! 🎊 뮤지컬 <식구를 찾아서> <식구를 찾아서>는 두 할머니와 동물 삼총사 몽, 냥, 꼬의 유쾌하고 훈훈한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이예요. 자세한 소개는 여기를 클릭! ☞식구를 찾아서 이번에 꼬순다방에서 딱 10명의 꼬집이들에게 티켓🎫을 쏜답니다! (1인 2매) 참여 방법: '나에게 반려동물이 식구가 된 그 날'의 이야기를 보내주세요! *가장 팬싸의 심금을 울리는 이야기를 보내준 꼬집이에게는 꼬순다방의 주인공이 될 기회까지 드려요😏 (팬싸가 따로 연락 드림!) 참여 기간: 10/28~11/6 당첨자 발표: 11/11, 꼬순다방에서 발표! 공연일: 11/21, 오후 5시! (노쇼는 안 돼요ㅠㅠ) 오늘의 추천 음료는 따뜻~한 자몽차🍵 꼬집이들은 자몽을 좋아하나요? 팬싸는 신 음식을 좋아해서 자몽을 아주 좋아한답니다. 여름에는 에이드로, 겨울에는 차로도 마실 수 있어서 더 좋죠! 호로록~ 하면서 피드백 부탁해요! 참, 저번 꼬순다방 피드백에 강아지 꼬까옷을 샀다고 자랑한 꼬집이가 있었는데요. 꼬까옷이 아주 맘에 든다니 다행입니다. 축하해요!!! 소소한 사연 감사합니다. 이번 주로 반능시 예상문제 발송은 끝이에요. 반능시에 응시하는 꼬집이뿐만 아니라 반려생활에 대한 정보가 궁금했던 꼬집이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 기뻐요. 앞으로도 더 신박하고 재미있는 코너들로 돌아올게요! 안뇽~ 꼬순내 가득한 꼬순다방을 가족, 친구, 동료들에게 소개해주세요☕ 뉴스레터 <꼬순다방> 의 저작권은 (주)동그람이에 있습니다. 해당 뉴스레터의 내용을 무단으로 복제, 도용, 2차 가공하는 행위를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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